|
|
행운은 자전거 레이스와 같은거야.
기다리면 섬광처럼 지나가지..
붙잡을 수 있을때 꽉 잡지 않으면 후회한다구.. by 배리 |
|
|
|
|
| |
|
|
|
|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할 수 없지만..
기회가 있고 하고픈 일이 가능하다면...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몇일동안 집에오자마자 한풀이부터 시작해서 억울하고 지금 있는 이 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좋지도 않고....
여러사람들한테 상담도 받고 생각도 많이 하고 엄마한테 떼쓰고 말좀 잘해달라는둥 그랬다.
언니가 나보고 언제까지 엄마한테 의존할래.. 의존하기만 해서 너가 잘 되는 것도 아니라는둥..
먼가 짜증나는 말을 듣고 분노가....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쪽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 하지나 말지..
저번주까지는 그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이니 좀만 더 있다 좀만 더 있다..했지만..
월요일에 나와 같이 신.입.이..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파트로 갔다.
내가 가고 싶어했을때는 윗사람들이 신입주제에 무슨..그랬는데
이건 뭐야! 말도 안되자나!
솔직히 난 남보다 뛰어나게 잘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억울한건 억울하다
내가 그 아이에 비해 더 의상쪽을 더 공부했고 학교에서도 성실히 과제도 잘해가고 언제나 모범생으로 취급당해왔다.
또한 워크샵을 통해 뽑힌것도 나고 그 계기로 1달이나 연수도 했다.
근데 그 아이는....
아무리 인생은 모른다지만...하늘이 원망스럽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시기를 잘못타고 그 아이가 운 좋게 시기를 잘 탔었을 수도 있다.
또한 내가 어느 파트로 가는지 말 안해주고 무작정 가라는 교수도 원망스럽다.
연수할때도 저쪽은 아니었으면..아니었으면 했는데...
난 어떻게 해야하지..? 일단은 1~2주 열심히 하다가 실장님한테 어필을 할까...
아니면..지금 난 실장님한테 시험 당하는건가..이 아이가 잘하나..여기서도 잘하면 그쪽가서도 잘하겠지 어디 한번 지켜볼까...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릴 수도 없다..
지금 이쪽에서 그쪽가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더라...파트가 파트니만큼...
머리가 복잡하다...
너무 우울하고 머리가 복잡하고 아파서...확...때려치고 나가버릴까...라는 생각까지 했으니...
이 시기만 잘 넘기면...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근데 진짜...적성에 안맞고 재미도 없으니 할맛도 안나고 잘 만들어지지도 않고...
|
|
# by 배리 | 2008/03/20 23:55 | 일상 | 트랙백 | 덧글(2) |
|
|
|
|
|
|
|
|
|